이탈과 충동의 통제

오늘 이런 글을 페이스북에 올렸다. 투고한 논문이 게재불가 판정을 받았다… 속상하지만 인정해야 한다. 모자란 점이 많은 글이었다.수정게재 의견을 주신 한 분은 마치 PT를 해주시듯이 조목조목 개선방안을 제안해주셨다. 신선한 관점이라고, 꼭 수정해서 발전시켰으면 좋겠다고 응원의 말씀도 잊지 않으셨다.감사하다. 주신 수정의견 잘 반영해서 더 멋진 글로 다듬어야지. 데뷔곡만 부르고 앨범을 내지 못한 만년 신인 가수처럼 나이만 먹는구나.하지만…

집필 작업을 시작하는 체계적인 방법

글쓰기가 제일 힘들다. 글을 안 쓸 때에는 ‘아, 이런 걸 쓰면 참 좋겠다’ 하는 생각이 쏟아지는데, 막상 글을 쓰려고 펜이나 자판을 잡으면 한 글자도 나오지 않는다. 아니, 쓰는 건 많은데, 쓸 때마다 지우고 싶어져서 진전이 없다. 2025. 12. 6.자 한겨레신문, 최재봉 기자 칼럼 ‘아침에 들어낸 쉼표 하나를 오후에 되살렸다‘ 어제도 글 한 편을 동료에게 보내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