知人則哲 能官人
사람을 아는 것은 지혜로운 것이니 사람을 등용할 수 있다.

최근 글
- 2026. 1. 1.- 1. 12. 요약생활 275-2802026. 1. 1. 목. 맑고 추움 올해 하고 싶은 것들. 오랜만에 스승님과 한 약속을 꺼내본다. 눈물이 날 것 같다. 엉터리로 살아왔다. 이제라도 다시 가꾸고 싶다. 멧돼지 떼가 헤집은 밭에서 모종삽과 물조리개를 들고 허망하게 바라보는 심정이다. 아내와 지음을 데리고 처갓집에서 식사를 했다. 스승님께 새해 인사를 드렸다. 아이를 재우고 느즈막히 작업하다 잠자리에 들었다. 2026. 1. 2. 금.…
- 2025. 11. 30.-12. 31. 요약생활 265-2742025. 11. 28. 금. 추움 아내와 과메기를 먹었다. 살다 보면 오히려 세계가 좁아지는 경우가 있다. 직접 경험하기 전에는 무한한 가능성으로 열어두다가, 직접 경험해보고 나니 결코 이해되지 않는 것들이 그렇다. 아이를 학대한다는 금수들─사랑하는 동물들에게 미안한 표현이니 정정하자면 인간의 탈을 쓴 악마들이다─이 대표적이다. 아이를 낳기 전까지는, 내가 경험하지 않았다 보니, 인간이 어떤 방식으로 미치면 그럴 수도 있겠다…
범주
☞ 펼쳐 보기
- 논문 (46)
- 삶 (267)
- 앎 (61)
- 일 (4)
- 지방자치 (4)
- 책 원고 (31)
- 취미 철학 독서모임 (75)
- 보에티우스 『철학의 위안』 (5)
- 키케로 『의무론』 (3)
- 플라톤 『국가』 (10)
- 아리스토텔레스 『니코마코스 윤리학』 (10)
- 아우구스티누스 『고백록』 (8)
- 하루 한 생각 (39)
이 블로그 구독하기
34 다른 구독자 가입
연혁
☞ 펼쳐 보기
- 2026년 1월
- 2025년 11월
- 2025년 10월
- 2025년 9월
- 2025년 7월
- 2025년 6월
- 2025년 4월
- 2025년 3월
- 2025년 2월
- 2025년 1월
- 2024년 12월
- 2024년 11월
- 2024년 10월
- 2024년 9월
- 2024년 8월
- 2024년 7월
- 2024년 6월
- 2024년 5월
- 2024년 4월
- 2024년 3월
- 2024년 2월
- 2024년 1월
- 2023년 12월
- 2023년 11월
- 2023년 10월
- 2023년 9월
- 2023년 8월
- 2023년 7월
- 2023년 6월
- 2023년 5월
- 2023년 4월
- 2023년 3월
- 2023년 2월
- 2023년 1월
- 2022년 12월
- 2022년 11월
- 2022년 10월
- 2022년 9월
- 2022년 8월
- 2022년 7월
- 2022년 6월
- 2022년 5월
- 2022년 4월
- 2022년 3월
- 2022년 2월
- 2022년 1월
- 2021년 12월
- 2021년 11월
- 2021년 10월
- 2021년 9월
- 2021년 8월
- 2021년 7월
- 2021년 6월
- 2021년 5월
- 2021년 4월
- 2021년 3월
- 2021년 2월
- 2021년 1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