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4. 14.- 20. 요약생활 221-222

2025. 4. 14. 월. 겨울 같은 비.

계획을 세우려고 해야 할 일들을 늘어놓아 보았다. 쪼개서 하면 될 듯 싶다.

2025. 4. 20. 일. 더운 봄.

어제 독서모임 친구들과 수다를 떨었다. 요새 한 가지 일에 집중하지 못했는데 어쩌면 집중력 결핍 과잉행동일 수도 있겠다 싶었다.

오늘은 운동하고 장어를 먹었다. 돌아와서는 내내 광주FC 이정효 감독의 경기와 라커룸 스피치를 봤다.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