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플라톤의 『국가』 2권을 즐겁게 읽으셨나요? 제가 읽기에, 이번 부분에서는 그렇게 보이는 것(표상, 도케인, δόκειν)과 실제로 그러한 것(존재, 에이나이, εἶναι)의 대비를 중심으로 정의에 관한 문제가 주로 논의됐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제 여러분이 읽은 내용을 정리해야 합니다. 독서한 내용을 휘발시키지 않으려면 다음과 같은 세 가지 질문에 대답해주셔야 합니다.


(1) 이 부분은 다시 어떻게 나눌 수 있나요?
(2) 각각의 부분은 무슨 내용을 담고 있나요?
(3) 가장 인상깊은 한 문장은 무엇인가요?
아래 댓글란에 적어주세요.
(댓글 형식은 자유이나 예시입니다)
가. 이름(또는 별명):
○○○
나. 내용 구분 및 요약:
~~~~~~
다. 인상깊은 문장:
~~~~~~
“플라톤, 『국가』 2권 독서노트” 글의 댓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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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제)
가. 이름(또는 별명):
플라톤나. 내용 구분 및 요약:
<국가> 2권
1. 글라우콘과의 대화
– 가장 불의한 상태
– 기게스의 조상 반지 이야기
2. 아데이만토스와의 대화
– 그렇게 보이는 것과 실제로 그러한 것
– 올바름 그 자체다. 인상깊은 문장:
“그렇지만 실은 배움을 좋아하는 것과 지혜를 사랑하는 것은 어쨌든 동일한 것이겠지?”(376b)좋아요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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