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12. 6. 요약생활 109

화요일, 맑음

카타르 월드컵은 16강으로 마감이다. 새벽에 일어나서 축구를 봤다. 전반전에만 4점을 내리 잃길래 잠을 청했다. 내가 자는 동안 백승호가 멋지게 골을 넣었다고 했다. 백승호의 골을 실시간으로 본 사람이 많지 않았을 듯싶다. 영패를 당하지 않아 다행이었다. 충분히 만족스러운 대회였다.

오후에 출근하라기에 느즈막히 회사에 나가 일 봤다. 저녁에는 본가에 들러 부모님과 삼겹살을 먹었다. 지원과 결혼하기로 했다는 이야기를 나눴다. 일요일에 매형 생일이다. 다같이 만나 밥을 먹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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