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10. 10. 요약생활 100

월요일, 비온 뒤 갬

지난주는 정말이지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를만큼 숨가쁜 한 주였다. 국정감사 기간이어서 매일 밤 12시를 넘겨 퇴근했다. 금요일 밤에는 노량진에서 회식했다. 주말에는 하루만 쉬고 또 출근해서 일 봤다. 일요일에는 여자친구의 아버님 생신을 축하하기 위해 여자친구네 가족이 다같이 모여 식사했다. 오늘은 한글날 대체휴무일이라고는 하나 출근해서 일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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