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9. 22. 요약생활 94

맑고 구름 조금. 가을처럼 선선.

출근해서 일 봤다. 사수가 퇴직을 앞두고 있어 송별회를 했다. 그 자리에 내가 가겠으나 감사한 마음 각별하다. 내 사수는 시행착오 없이 일하도록 도와주셨다. 나는 많은 사람의 도움으로 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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