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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에티우스, 『철학의 위안』 2권 독서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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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에티우스, 『철학의 위안』 1권 독서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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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케로, 『의무론』 3권 독서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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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케로, 『의무론』 2권 독서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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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케로, 『의무론』 1권 독서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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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 철학 독서모임] 좋은 인간은 감정을 잘 느낍니다.
좋은 인간은 감정을 잘 느낍니다. 흔히들 이성의 반대를 감정이라 합니다. 그러면서 마치 감정을 숨기는 게 드러내는 것보다 나은 듯이 말하지요. 이성적인 사람은 마치 아무런 감정도 느끼지 않는다는 듯이, 감정 자체가 잘못됐다는 듯이, 감정을 몰아내려 합니다. 하지만 감정 없는 인간이 가능하기나 한가요? 아리스토텔레스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인간의 행위는 분노와 감정에서 나온 것이다.”(아리스토텔레스, 『니코마코스 윤리학』 3.1111b2.) 어떤 행위도…
[취미 철학 독서모임] 누구의 말을 믿어야 할까요?
누구의 말을 믿어야 할까요? 설득에는 말보다 삶이 더 중요합니다. 삶은 말이 아니라 그의 행위로 구성되고요. “왜냐하면, 명성과 보상에 따라 정의를 찬양하고 불의를 비난하는 다른 사람들이라면 제가 말을 들었을 텐데, 선생님께서 그런 말씀을 하시는 건 제게 받아들여야만 한다고 하시지 않는 이상 받아들일 수가 없습니다. 선생님 당신은 그런 문제를 고민하시면서 평생을 보내셨기 때문입니다.”(플라톤, 『국가』 2.367d) 철학책 참…
[취미 철학 독서모임] 사물과 인간의 차이가 있다면
사물과 인간의 차이가 있다면, 사물은 만들어진 그대로 남지만 인간은 계속해서 자신의 모습을 바꾼다는 것입니다. 어린 시절의 몸과 지금의 몸이 다르듯이 말이지요. 하지만 인간은 그냥 달라지기만 하는 게 아니라 자기가 행한 대로 달라집니다. 여기에서 결정적인 차이가 벌어지겠지요. 등떠밀려 행동했느냐, 자기가 정한 대로 행위했느냐라는 기준으로요. 인간은 행위하는 존재입니다. 한자로도 행위는 行(행할 행) 자에 爲(될 위) 자를 쓰지요.…
[취미 철학 독서모임] 배움은 누구에게 찾아올까요?
잘 사랑하려면 신격화를 경계합시다. 우리는 사랑하는 대상을 신격화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늘만큼 땅만큼 사랑한다’라는 말이 있지요. 세상 누구보다 사랑한다고, 당신만큼 사랑하는 사람이 결코 없다고, 오직 당신뿐이라고, 그렇게 표현하고는 싶은데 가진 말이 마땅치 않을 때 쓰는 말입니다. 플라톤은 그럴 때 ‘신’이라는 개념을 빌려서 말합니다. 신은 가장 좋은 것의 원인이라고요. 가장 좋은 것보다 한 발짝 더 좋으니 얼마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