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 철학 독서모임

요즘 우리는…

임마누엘 칸트, 『실용적 관점에서 본 인간학』 232쪽까지 읽습니다.

주말모임

매월 둘째, 넷째 주 토요일 15:00부터 16:30까지,
부천시립꿈빛도서관
지하1층 세미나실에서 진행됩니다.

다음 모임은 11월 22일(토)

즐거운 독서모임 📚

사람이 땔감처럼 타는 나라에서 <인간학> 읽기

<구토>는 참 재미난 책입니다.

자유란 무엇인가?

역사책보다 더욱 존재하는 소설책.

중국어 방 논변을 아시나요?

10년 동안 당신은 무엇을 할 것인가?

의미금지~ 라고 하면 의미를 더 찾고 싶어지잖아요~

수면제를 왜 드세요, <구토>가 있는데! (장난)

철학자는 보법이 다르다.

콩 심은 데 콩 나고 구토 읽으면 토함

자 이제 누가 잼민이지?

서울대학생 선정 읽기 싫었던 책 TOP 10

삶이 막막하다구요?

#취미 #철학 #독서모임

#취미 #철학 #독서모임

“죽음이 가장 큰 위험일 때, 삶을 바란다. 그러나 그보다 더 두려운 위험이 있음을 알게 될 때, 죽음을 바라게 된다. 위험이 너무나 거대해서 죽음이 그의 희망이 될 때, 죽을 수 없다는 암담함이 바로 절망이다.”

우리 독서모임에서는 알베르 카뮈의 <이방인>을 읽었습니다.

알베르 카뮈.

‘앨러스터 매킨타이어‘라는 철학자를 아시나요?

근대를 시작한 루소의 책!

두둥! 스피노자 에티카 팟캐스트 업로드!

아주 흥미로웠던 스피노자(라 쓰고 책거리라 읽는다)가 끝나고 다음 책은…!

그거 아세요? 우리 모임은 한 달 전부터 스피노자의 <에티카>를 읽고 있답니다… (사실상 고양이 자랑하려고 올리는 글)

예… 그, 저… 우리 모임은 독서를 빙자한… 식사모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당탕탕 즐거운 독서모임 🙃

우리 모임에서 1월 한 달 동안 읽을 책은 르네 데카르트의 <제일철학에 관한 성찰>입니다.

니콜로 마키아벨리의 <군주론> 완독!

우리 모임은 취미입니다. 취미는 일상적인 것입니다. 안타깝게도 지금은 ‘일상이 아닌 때’, 그야말로 ‘비상’인 듯합니다. 비상한 때에 일상을 누리는 것만큼 안락하고 비겁한 일은 없을 것입니다.

그거 아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