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플라톤의 『국가』 6권을 즐겁게 읽으셨나요? 제가 읽기에, 이번 부분에서는 철학자의 덕목과 무지에서 앎으로 이르는 과정이라는 두 가지 논의가 주로 전개됐습니다. 특히, 두 번째 부분에서는 태양의 비유와 선분의 비유로 좋음의 이데아가 설명됐고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제 여러분이 읽은 내용을 정리해야 합니다. 독서한 내용을 휘발시키지 않으려면 다음과 같은 세 가지 질문에 대답해주셔야 합니다.


(1) 이 부분은 다시 어떻게 나눌 수 있나요?
(2) 각각의 부분은 무슨 내용을 담고 있나요?
(3) 가장 인상깊은 한 문장은 무엇인가요?
아래 댓글란에 적어주세요.
(댓글 형식은 자유이나 예시입니다)
가. 이름(또는 별명):
○○○
나. 내용 구분 및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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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인상깊은 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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