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문헌
Arendt, Hannah, The Origins of Totalitarianism, Harcourt Brace Jovanovich, 1976.
한나 아렌트, 『전체주의의 기원』, 이진우 · 박미애 역, 한길사, 2017.
Arendt, Hannah, The Human Condition, …
Arendt, Hannah, Responsibility and Judgment, ed. Jerome Kohn, New York: Schocken Books, 2005.
한나 아렌트, 『책임과 판단』, 제롬 콘 편, 서유경 역, 필로소픽, 2019.
Arendt, Hannah, Crises of the Republic, Harvest Book, 1972.
Arendt, Hannah, “Lying in Politics”, Crises of the Republic, Harvest Book, 1972, 1-48.
Arendt, Hannah, “Civil Disobedience”, Crises of the Republic, Harvest Book, 1972, 49-102.
Arendt, Hannah, “On Violence”, Crises of the Republic, Harvest Book, 1972, 103-184.
한나 아렌트, 『공화국의 위기』, 김선욱 역, 한길사, 2011.
한나 아렌트, 「정치에서의 거짓말」, 『공화국의 위기』, 김선욱 역, 한길사, 2011, 31-86.
한나 아렌트, 「시민불복종」, 『공화국의 위기』, 김선욱 역, 한길사, 2011, 87-148.
한나 아렌트, 「폭력론」, 『공화국의 위기』, 김선욱 역, 한길사, 2011, 149-266.
[189쪽. isonomia와 civitas. 지배-피지배 이데올로기적 주권+민족국가 아니라, 승인+지지+합의.]
Arendt, Hannah, On Revolution, Penguin Books, 1963.
한나 아렌트, 『혁명론』, 홍원표 역, 한길사, 2004.
Arendt, Hannah, Between Past and Future, The Viking Press, 1961.
한나 아렌트, 『과거와 미래 사이』, 서유경 역, 푸른숲, 2005.
Arendt, Hannah, “What is Freedom?”, Between Past and Future, The Viking Press, 1961. 143-171.
한나 아렌트, 「자유란 무엇인가?」, 『과거와 미래 사이』, 서유경 역, 푸른숲, 2005, 196-233.
[자유를 사유의 영역에서 생각할 때 루소의 주권 개념 등장, 존 오스틴의 법명령설과 연결되는 지점. 몽테스키외는 자유를 행위로 생각. 몽테스키외가 법을 관계로 생각했다는 사실과 연결할 필요 있음.]
Arendt, Hannah, Lectures on Kant’s Political Philosophy, The University of Chicago, 1982.
한나 아렌트, 『칸트 정치철학 강의』, 김선욱 역, 푸른숲, 2002.
2차 문헌
단행본
van Der Walt, Johan, “Law and the Space of Appearance in Arendt’s Thought”, Hannah Arendt and the Law, ed. Goldoni, M. and McCorkindale, C., Hart Publishing Ltd, 2012.
[내 관심분야랑 딱 맞는 논문. 공적 영역과 법 사이의 관계가 내 관심분야.]
Volk, Christian, Arendtian Constitutionalism, Hart Publishing Ltd, 2015.
[(214-244) 5. III. Arendt’s Theory of Law 부분 읽을 예정.]
김선욱, 『아모르 문디에서 레스 푸블리카로』, 아포리아, 2015.
김선욱, 「10장 자유의 구성과 공화주의」, 『아모르 문디에서 레스 푸블리카로』, 아포리아, 2015, 234-236.
[건국 행위가 권위의 원천이며, 성문화된 헌법을 통해 그 권위가 나타난다. 헌법을 반복적으로 수정하면서 건국 행위를 반복하는 것.]
김선욱, 「11장 법과 권력」, 『아모르 문디에서 레스 푸블리카로』, 아포리아, 2015, 239-260.
리처드 번스타인, 『우리는 왜 한나 아렌트를 읽는가』, 김선욱 역, 한길사, 2018.
홍원표 외, 『한나 아렌트와 세계사랑』, 도서출판 인간사랑, 2009.
정윤석, 『아렌트와 공화주의의 현대적 전개』, 국내박사학위논문 서울대학교 대학원, 2001.
논문
A
김선욱, 「지배적 권력과 소통적 권력 -정치적 리더십을 중심으로-」, 『율곡학연구』, 24, 2012, 107-134.
[권력과 권위 사이의 관계 개념적으로 해명. 기존의 ‘권력=폭력’ 구도를 ‘지배적 권력’으로 두고, 비폭력적 정치를 ‘소통적 권력’으로 일컬음. 리더가 도덕성을 갖추어야 한다는 주장으로 귀결되는데, 도덕철학적 원리로서 도덕성이 아니라 “도덕적 감성에 따른 인간에 대한 존중심에 기초”하여 발흥된 도덕성임에 유의.]
김선욱, 「한나 아렌트의 공화주의와 한국 정치」, 『사회와 철학』, 28, 2014, 207-244.
[교수님의 학문적 중심 주제.]
김선욱, 「폭력과 평화 : 한나 아렌트를 중심으로」, 『동서사상』, 15, 2013, 71-82.
[4절 이하 헤겔의 실정성 문제 언급.]
Shinkyu, Lee, “The lex of the Earth? Arendt’s critique of Roman law”, Journal of International Political Theory, 2020.
[한국계 교수? 아렌트의 노모스와 렉스 비교하는 부분 중심으로 읽을 것.]
B
정윤석, 「근대와 탈근대의 문턱 – 아렌트와 푸코의 ‘권력’ 개념을 중심으로-」, 『대동철학』, 15, 2001, 401-413.
[아렌트의 권력 개념 자세히 썼을 듯. 졸업논문만 봐도 알지.]
김성준, 「한나 아렌트(Hannah Arendt)에게서 권력(Power)과 권위(Authority)의 관계 : 로버트 파인(Robert Fine)의 논의를 중심으로」, 『현대유럽철학연구』, 45, 2017, 97-125.
[행위와 자유를 중심으로 권력과 권위 관계 확인. 권력은 새로운 시작으로서 자유로운 행위 그 자체, 권위는 새로운 시작 확립. 그 사이에 모순 드러나는데, 로버트 파인이 그걸 지적. 변화와 안정 사이의 긴장을 권력과 권위의 긴장으로 해석하네? 권력 안에 변화와 안정이 함께 있지 않나? 권위가 곧 법인가?]
Robert Fine, “7. State and Revolution Revisitied”, Political Investigations: Hegel, Marx, Arendt, Routledge, 2001.
로버트 파인, 「다시 논의된 국가와 혁명」, 김성준 역, 『철학과 문화』, 34, 2016, 155-169.
[권위를 규칙의 근원으로 본다는 점이 흥미롭군.]
박혁, 「권력과 다원성」, 『21세기정치학회보』, 24(1), 2014, 3-31.
[아렌트와 권력개념과 plurality 사이의 관계. 비폭력적 권력, 권력분립의 원리, 권력의 공적성격 고찰.]
C
Birmingham, Peg, “Hannah Arendt’s Philosophy of Law Approach to International Criminal Law,” International Criminal Law Review, 14, 2014, 695-716.
[아이히만에 대한 사건을 고려했을 때 아렌트의 사상이 국제형사법에 미치는 영향 큼.]
D
김종호, 「권력과 폭력의 대칭론을 통해서 고찰한 법과 폭력의 경계확정」, 『법학연구』, 20(2), 2020,
529-569.
[아렌트의 법 개념을 “권력≠폭력” 구도 하에 규명함. 아렌트의 폭력 비판을 근거로 법과 폭력의 경계를 획정. 칼 슈미트의 ‘예외상태’, 발터 벤야민의 ‘파르티잔’, 조르지오 아감벤의 경계획정 비판 사이에 흐름을 찾아봄. 김선욱 논문을 하나도 참고하지 않은 점 인상적. 김비환의 논문도 참고하지 않음. 일본 서적만 엄청 읽었네? 뭐지? ;;;; 뭔가 핀트가 안 맞는 듯. 다시 읽어보자.]
장명학, 「권력의 이중성: 아렌트와 하버마스의 권력 개념을 중심으로」, 비폭력연구, 1, 2009, 69-95.
[시민적 권력을 신적 권위와 대조. ‘근대적 개인의 평등성’에서 ‘국가권력의 정당성’을 찾는 부분은 비판해야 할 듯.]
장명학, 「한나 아렌트의 공동권력과 정치」, 한국정치연구, 11(2), 2002, 43-68.
[아렌트 해설서 정도. 기존 정치철학의 ‘권력=폭력’ 구도 비판과 ‘공동행위로서 권력’ 개념 정리.]
정창조, 「권력분립과 인민권력 사이의 관계에 대한 연구: 몽테스키외, 맑스주의, 아렌트를 중심으로」, 현대유럽철학연구, 38, 2015, 317-350.
[아렌트에 대한 논의가 깊게 나와 있지는 않음. 몽테스키외와 마르크스 사상 간의 관계에서 아렌트의 지위를 찾아보는 정도로는 나쁘지 않을 듯.]